나는 조소를 전공했다.오랜기간 그림과 조소를 가르쳤고, 자신있다 생각했지만... 한번도 행복하지 않았었다. 오늘 이른아침 눈을떠서 유토를 만지며 행복했다. 사진찍는것 만큼이나.....ㅎㅎㅎ